alt

온빛정신과 회의 with 서영

Shared on September 5, 2026

11:01:41

아름다운 바람이 퓨시트 참고해서 진행을 했는데

11:03:32

그거대로 진행이 잘 안돼서 사람들이 좀 되게 소동적이어서 중간에 그냥 손 이렇게 맞대고 서로의 접촉을 느껴보라고 하고 거기서 누군가 움직임이 일어나면 그냥 한번 따라가 봐라 서로가 서로를 그러면서 손으로 시작을 했지만 몸의 다른 부분으로 접촉이 이동될 수도 있고 몸을 좀 굴려볼 수도 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안내를 해서

11:04:03

그렇게 굴리고 했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계속 이 상태로만 있었어. 계속 이 상태로만 한 5분 동안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어.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그냥 앉아서 등 대고 한번 계셔보시면 어때요? 이런 식으로 해서 그분들이 알았다고 해서 앉아서 등대고 있어 보는 것 이런 식으로 하고 자세를 변경하면서 접촉면을 바꿔봤던 사람들은

11:04:33

서로 기대 보기도 하고 편하게 움직여 봐라 둘 다 편안한 상태를 찾아 봐라 이런 식으로 했던 것 같고 그리고 그 전에 접촉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냥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그냥 내가 숨쉬는 거, 맥박에 뛰는 거 이런 걸 좀 느껴보라고 했었어. 그 전에는 그 전에...

11:05:04

그 전에 약간 걸으면서 공간을 탐색하고 누구 한 명이 좀 빠르게 움직이면 속도를 그 사람한테 맞춰보고 또 느려지면 느린 속도에 맞춰보고 박수치면 회전하고 박수치면 앉았다 일어나고 이런 플레이풀한 거를 했는데 아무도 개시하지 않고 그룹의 파동에 아무도 조율을 하지 않는 것.

11:05:35

조율하는 사람이 더 소수였어. 한두 명만 그렇게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 영향을 받지 않아. 자기 속도로만 가고 시선도 그냥 계속 바닥만 본다든지 사람들과 연결을 안 하는 거야. 그래서 그 이후에 준비했던 인터렉션이 있는 그런 것들을 뭔가 가져가기가 어려울 것 같다. 너무 얼어있다. 제 분위기. 그래서 그냥 흰자 소리 느끼는 걸로 그냥 즉석에서 번영을 했었고 접촉을 좀 해야 그나마 사람들이 일로 와질 것 같은 거야.

11:06:06

그래서 우리 딴에는 좀 가벼운 위협적이지 않은 접촉을 손으로 한 건데 그것도 좀 위협적이라고 느낀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제 피드백에서 정확히 피드비전 기억은 안 나지만 뭐.. 약간 원하지 않았는데 억지로 했다 이런 게 있었던 것 같아서 그런 사람들도 어쨌든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렇게 접촉 작업까지 한 다음에 경계를 느껴보라고 했어요 유경이 그때 버블 작업을 가져와서 손으로 색칠을 한번 해봐라

11:06:39

붓질을 한다고 상상해봐라 선을 그린다고 상상해봐라 하면서 내 몸의 경계를 표현을 해보고 마지막에는 그룹 안에서 내 몸의 경계를 느끼면서 다른 사람들의 경계도 느껴보는 그런 거 하고 이제 다 같이 버블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또 나누고 자연스럽게 클로징으로 연결을 해서 마무리를 했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 근데 그치? 근데 생각보다

11:07:12

쉐어링도 많지가 않아가지고 금방 끝났었어 아 여기 있다 아 아퀴쉬트는 없나보다 으흠~ 원래 기획이 이거였는데 여기서 조금 바뀐거지? 약간 그 점점 들어간거라? 약간 방향성 자체가 연결을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약간 그 느낌은 어때?

11:07:47

그 우리 무빙사이클 할 때 손이 안 펴지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쥐게 했더니 알아서 펴졌다고 한 것처럼 아예 더 매밀해지는 작업을 엄청 많이 해드리고 좋은 것 같아 그리고 둘이서 같이 하는 작업은 상호작용이 아니라 한 사람을 다른 한 사람이 보조해준다 도와준다 느낌 지금 든 생각은 되게 능동적으로 수동적인 작업들 같은 느낌인데

11:08:20

좋은 것 같아 내가 예전에 그걸 한 적이 있거든. 사람의 몸을 이제 이 부분이야. 그러면 손으로 그 뭐지? 깁스하듯이 몰드 뜨듯이 이 모양을 해치지 않는 상태에서 이걸 이렇게 어떤 부위를 그냥 감싸줘. 어. 볼 수도, 볼 수도. 볼 수도. 그러니까 이걸 일그러뜨리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떠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이렇게 손이 테스트다. 그래서 이걸 이렇게 떠. 그리고 이대로 좀 웃다가

11:08:57

몸을 굿굿을 하는 걸 그때는 했었던 것 같거든요. 이번에는 이 사람은 어떤 의도를 갖냐면 이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이 사람을 더 일그러뜨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공간이 있으면 안 되니까 해치지 않는 선에서 그냥 보호한다 이 느낌을 가져가고 이 사람은 그 감각을 여기로 받으면서

11:09:28

그냥 그 안에 머무르는 그 다음에 어떤 감각이 올라왔는지 저널링하거나 쉐어링하거나 이 정도? 음~ 좋은데? 좋잖아. 이거 감각 진짜 좋다. 보호해주는 느낌이야. 나를 존중해주면서도 보호해주는 느낌? 이런 식으로 가만히만 있어도 뭐가 오는. 그게 훨씬 좋을 것 같아. 그치.

11:09:58

완전 구체적으로 역할을 정해주는 게 더 좋고 인터랙션 말고 한쪽이 기버 한쪽이 리시버해서 온전히 주고 온전히 받고 이거에도 괜찮은 거 같아요 이번 전략은 완전 내밀하게 저번에 연결로 해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단단하니까 안 열릴 거면 아예 안으로 집어넣어버린다.

11:10:30

진짜 좋은 것 같아. 플러스 능동적으로 수동적이게. 재밌다. 그 말. 그래서 팔로워 리더가 아니라 기버 리시버 역할로 주로 하자. 겉기 자석 좋을 것 같은데 어때?

11:11:06

요즘 작아서 그런가? 눈빛 정신인가? 아니야 괜찮았어요 인원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공간 크기가 작아서 문제가 되는 건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딱 적당한 크기로 느껴졌어요 그분들의 심리 상태에서 공간이 너무 크면 싸게가 없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럴 것 같아 괜찮더라 오히려 적당하게 차서 좋았어 좋아하죠 걷는 것도 좋았던 것 같아 걷는 거 했었어?

11:11:36

걷는 걸로 시작을 했는데 이번에도 걷는 걸로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확실히 거부감이 적었어요. 없는 게? 네 일상적으로 하는 거하고 적극적인 접촉이나 인터랙션이 아직 없으니까 응. 접촉이 있어. 땅으로부터 지지감 없기 어때? 네. 아, 네.

11:12:11

그 다음에 명상, 호우 해서 좀 가라앉히고 근데 사실 우슬리에이션 계속하면서 저널링만 해도 많이 올라오잖아. 완전 많이.

11:12:42

그리고 이게 움직임이 있으면 당연히 감각이 휘저어지면서 감정이 올라오잖아. 근데 그게 확 올라오는 거 자체를 좀 두려워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올라오는 것 자체는 나쁜 게 아니라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분들이 그걸 버겁고 두려워하니까 그 부분에서 안심이 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좋았어 그건 어때? 나는 감정이 훅 올라왔을 때 안전하게 느껴지려면

11:13:16

그 훅 올라온 감정을 다 있는데대로 뱉어도 이 사람들이 놀라지 않고 다 받아주고 자기가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다시 랜딩하는 것까지 해줄 수 있다 라는 느낌이 들어야 감정이 올라와도 안 무서울 것 같거든. 왜냐하면 보통 트라우마가 강렬한 감각이 찾아오고 강렬한 감정이 일어났는데 그걸 표현할 수도 없고 해소할 길이 없어서 부착화되니까 트라우마잖아. 그 신뢰가 이미 깨진 사람들이어서 무서울 수밖에 없을 것 같고

11:13:49

우리랑 신뢰가 없는데 우리 앞에서 그걸 펼쳐놓을 수도 없을 것 같아. 그래서 살살 살살 살살 가야 되고 맞아 맞아 맞아 진짜 살살 해야 돼 근데 사실 숨만 쉬도 자극될 수 있어 숨만 느껴도 갑자기 뭔가 떠오를 수 있고 그래서 지금 생각한 것 중에 하나는 처음에 시작할 때

11:14:19

완전히 방어적인 자세? 이런 자세가 숨 쉬는 거랑 완전히 버녀러블한 자세가 이렇게 된 자세로 난 이것도 오실리에이션을 넣거든? 이거 두 개 하면서 두 자세에서 느껴지는 거 저널링을 많이 사용하자 좋은 거 같아요 한 다음에 혼자 글 쓰고 글 쓴 거 쉐어링하고

11:14:50

한 명씩 짧게 짧게 쉐어링하고 뭐 느꼈는지 얘기하고 떠오른 기억 얘기하고 이러면서 하고 그리고 얼마 전에 내가 거기서 가이드하시는 분이 어차피 이 지금 글 쓴 건 다 찢어서 버릴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막 쓰라고 검열할 필요가 없으셨는데 마지막에 끝나고 나서는

11:15:21

원하면 가져가도 좋고 찢어도 된다 나는 찍고 싶어서 찢을 거다 이러면서 막 빡빡 찢으셨거든 근데 난 가져가고 싶었어. 그래서 안 찢었는데 그럼에도 처음에 그 말을 해주니까 평소보다 훨씬 잘 나왔어. 괜찮다고. 그거 진짜 좋거든. 좋아. 우리 저널링 적극 활용 플러스 끝나고 없앨 거고. 근데 그거 진짜 좋은 거 같아요.

11:15:53

완전히 방어적인 자세를 먼저 해보는 거 같아요. 거기서 시작을 하면 되게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치? 처음에 걸으면서 공간 탐색하게 하고 머무르게 하잖아 그 다음에 자세뿐만 아니라 장소도 자기가 제일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데서 완전 이렇게 움푸리라고 짱이다 서영이 정말 능력자야 그래? 나 진짜로.. 맞아 서영은 정말 뛰어난 포실리테이터라고 생각해

11:16:24

고마워 진짜로 진짜로 진짜 재능이야 난 가영한테 인정받으면 진짜 인정받았다고 생각해 계속해야 돼 이러고 자존감 차오른다 나 칭찬받았어요 진짜 아니 우리 진짜 우리가 만드는 거 정말 컨텐츠 좋아 진짜 최고야 우린 정말 좋은 걸 만들 수 있어 근데 우린 진짜 좋은 걸 너무 잘 만드는데

11:16:55

하는 걸 좀 봐 아니, 솔직히 맞거든. 맞는데 이 정도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했다고 봐. 나도 그렇군요. 더 잘할 수 있어, 근데. 맞아. 우리 무슨 말인지 알지? 완전 알아. 이게 소마틱계에서 이 정도 한 거는 진짜 업적이야. 그러니까 여기서 놀고 있던 애를 일단 여기로 데려오는 것까지 한 거야. 어쨌든 그 약간 뭐라니까,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만한 대로 그 문법으로 한번 했어.

11:17:27

맞아. 근데 이제 메인 스트림 안에서는 좀 못하는 편 그거는 맞아 그거는 언어가 달라 맞아 다른 언어를 배우는 느낌이야 뇌 구조 자체가 달라 진짜 진짜 근데 서영이 있어서 진짜 이 방향도 우리가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애 정말로 근데 그래서 나는 이게 뇌 구조가 너무 다른데 그래서 너무 약간 혼란스러워서 좀 힘들었던 것 같아 그치 그거를 차라리 공유하고 말을 할 걸 그랬어.

11:17:59

혼자 너무 힘들었던 것 같기도 근데 우리 모두 다 혼란스러워서 뭘 어떻게 말을 해서 얘기를 나눠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어 지금 와서야 아 달랐다 우리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었고 이게 정리가 되는 거지 나 이게 된 지가 한 달 정도 안 된 거 같아 저도 그치? 근데 이게 정리되니까 좀 편하다 어 맞아 조금 약간 뭐가 안 되고 뭐가 됐고를 내가 인지한다는 게 -뭘 모르는지 아는 게 너무 좋아 -맞아

11:18:32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이걸 알고 이걸 모르는구나 -맞아 -이게 진짜 아휴 몰라도 돼 모른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해 - 그게 진짜 - 약간 우리가 다음 스텝에 온 것 같아 그래서 - 기쁘다 - 진짜 근데 너무 우리가 처음 하면 모르는 게 당연한데 - 그거에 비해서 좀 책임감을 - 너무 많이 부린 것 같아

11:19:04

- 그치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 - 누가 도와주는 건 사실 고마운 일인데 - 맞아 맞아 - 그 도움에 따른 대가가 있으니까 - 맞아 맞아 그래서 힘들 수밖에 없었겠다. 장단이 있는 게 아무 도움 없이 시작하면 부채감 없이 자기 속도로 성취감만 느끼면서 갈 수 있어. 근데 성취감 한 번 느끼기가 존나 어려울 수 있어. 겸이 쳐졌으니까 우리가 메인스트림에 한 번 쫙 올라가고 온 건데 그렇게 방향 잡아주는 사람 없으면 그거 시행착오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질 수 있잖아.

11:19:36

누가 그렇게 해주면 그거는 없어지는 대신 너무 많이 쏟아지니까 뭘 모르는지 내가 어떻게 왔는지 음미도 못하고 이렇게 되는 장단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옳았다 맞아 진짜 옳았고 그렇게 뭔가 용기 있게 시도했기 때문에 남들이 하지 않은 걸 우리가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우린 혁신이야

11:20:09

그 자체에 나 서영이 역할이 크다고 진심으로 진짜 고마워 응 진짜 잘했어 우리 우리 잘한 것도 많아 맞아 사실 잘한 거 칭찬해주면서 가면 하나하나 그러면서 가면 되는데 맞아 이 회사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다 온몸으로 맞을 필요가 없는데 풍파를 너무 야생해서 우리가 계속 뭔가를 시도했기 때문에 더 심하게 맞은 거 같아

11:20:44

맞아 근데 아 이것도 말이 길어지지만 아무튼 오래 고민을 했는데 이것도 회사에 들어가면 승판은 안 맞아 그치 근데 나는 그 안에서 폭탄 돌리기 하고 있는 트라우마 고리가 너무 싫어 그러니까 그런 조직이 대부분이라 어 상사가 일만 하달 해주는 게 아니라 자기 트라우마도 같이 하달하는 외로움을 전가하거나

11:21:16

이런 고리 안에 있는 게 너무 그런 걸 너무 원치 않았고 그리고 몸이 계속 움직이고 자유로워야 되는데 그걸 묶어두는 것도 원치 않아서 들어가서 하면 훨씬 편안하고 사수도 있고 템플릿 있고 노하우 있고 기존 네트워크 기존 거래처 이런 거 안에서 배우면 금방 배우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모르겠다 이건 아직도 모르겠어.

11:21:53

근데 우리의 컨텐츠, 우리의 아이템으로는 일단 조직 자체가 없긴 해요. 오.. 들어갈 조직도 없어. - 조준하는 조직이 없어. - 없어. - 여러 가지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 - 맞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 말고는 다 이게 이 시나리오 외에는 없다. - 그리고 약간 우리끼리 있으면 우리가 급진적인 걸 모르잖아. - 맞아. - 그냥 모두가 다 이렇게 느껴진다, 나는? 근데 어느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 같아. 근데 어쩌다가 다른 사회를 만나면 많이 다르고

11:22:26

우리 너무 무댈 절이야 뭔지 알지 뭔지 알지 알지 그래서 갑자기 여기 들어왔을 때 그 자유로움이 더 배가 돼서 느껴지잖아 나 진짜 이번에 WBC에 갔는데 거기서 엑스테릭 댄스 그거 하는 거 해달라고 해서 후레 하고 갔다? 근데 나는 이 동네에 다 그냥 꽹과리 쫌 맞추면서 헤에 노는 애들 사이에서 바디템플만 해도 음악만 나와도 알아서 춤추는 애들 사이에서 깨지면 놀겠지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알바니 구경하고 있는 거야

11:22:58

진짜로? 배서영 퍼포먼스 쇼가 돼버린 거야 정말? 그래서 막 하다가 당황해서 다시 이렇게 여러분 땅을 한번 느껴봅시다 그래서 다시 여기서부터 이렇게 했잖아 진짜 당황했어 진짜 그렇겠다 왜냐면 약간 믿음이 있었을 것 같아 이들은 열린 여성이다 맞아 맞아 WBC다 모험한 여성들이다 이게 있었는데 너무 유치하게 가면 이들은 재미없을 것이다 그래서 되게 자연스럽게 리드를 했는데 못 알아차리고 안 깨워지는 거

11:23:28

충격적 너무 충격받은 거야 거기 뭔가 하르샤랑 나랑 그러니까 두 명이라도 더 있었으면 세 명이면 뭔가 문화가 생기잖아 근데 혼자는 좀 많이 빡세다 그러니까 이게 이런 흐르는 몸이랑 백패킹하면서 야성 하는 몸이 다른 게 있더라. 쓰는 힘이 달라. 쓰는 힘이 달라. 흐르는 에너지가 아니라 의지로 끌어올리는 에너지. 맞아 맞아 맞아. 재밌다. 너무 재밌다. 우린 근데 훅료가 하면서 몸 안에서만 내지 말고

11:24:00

땅이랑 연결해서 흐르게 해서 써라 이걸로 계속 가잖아. 그치 그치. 근데 그들은 의지의 코어에서부터 이렇게 인간이 내는 힘으로 이렇게 끌고 가는 이 힘을 쓰니까 거기도 또 땅땅하더라. 그것도 대단한 힘이긴 한데. -군대 남궁 둘짜리 스펙. -진짜 대단한 힘 같아. 그리고 좀 필요하다기도 해. 풍요가에서 이렇게 응집하는 이 힘이라고도 느껴져서. 재밌다.

11:24:31

맞네 그 힘 맞네 응 근데 그 힘이 땅이랑 연결될 때 더 견고하잖아 맞아 근데 이 힘의 반 그 종류는 그게 맞는 거 같아 맞아 맞아 맞아 그들은 이제 땅하고 연결을 해야 되는 거 그치 그치 근데 우리는 흐르는 힘을 잘 써서 연결은 잘 되는데 이제 이거 잡아야 되는 거 맞아 근데 산 타는 사람들은 땅이랑 연결되는 거 같긴 해요 땅을 안 밀 수가 없으니까 근데 이제 이것도 진짜 강하겠지?

11:25:03

재밌다 되게 몸의 퀄리티에 따라 성격이 달라 성격이 변하는 거죠 -그치그치 -내가 그렇게 살면 그렇게 되고 -이렇게 살면 이렇게 되고 -맞아 그렇게 몸치면 그런 성격이 되고 혹은 이런 성격이 되면 그런 몸이 되고 진짜 진짜 소름 돋아 그치 이걸 그리고 점점 더 섬세하게 감각하게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되게 전체적인 톤은 비슷한데 이 안에서 나는 알잖아 어제보다 살짝 지금 묽어졌는데

11:25:34

-약간 이렇게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진짜 놀라워 몸감각이 섬세해져 버리면 의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근데 또 맛있잖아 맛돌이에요 또 근데 또 아플 이게 감각이 섬세해지면 아플 때 배로 아파 그치 너무 아파. 맞아. 근데 행복할 때 배로 행복해. 맞아. 그런 것 같아. 근데 너무 아파.

11:26:04

나는 섬세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나도. 더 많이 공유할 수 있게. 기쁨도 아픔도 더 자체롭게 공유를 하면 좀 조율이 되잖아요. 잘 군대에 대해서. 지금처럼 그냥 엉켰다가 팡 터지는 거 말고 흐르면서 일러오면 그 세상의 강한 에너지는 의지력으로 쳐내고 뚫고 이래야지만 좀 대응할 수 있어서

11:26:38

그런 면에서는 의지도 중요하겠다 싶은 거 같아요 그거 빼곤 없어 그거 빼고는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어. 솔직히. 나는 사실 그게 있어. 의지의 힘을 약간 그리워하는 게 있긴 해. 나는 그 힘이 진짜 셌던 사람이어가지고 부셔질 정도로 셌던 사람이어서 싫으면 환경을 바꿔버리고 뚫어버리고 의지로. 하다가 몸이 상할 정도로 걸 쓰는 사람이었는데

11:27:10

근데 그 힘이 있으면 되게 뭐라고 해야 되지? 섬세한데 덤덤해지는데 감각이 아무리 섬세해져도 그 힘이 아주 강하게 있으면 뭐랄까? 엄청 섬세한 감각을 가진 사자? 약간 엄청 섬세한 감각을 가진 침칠라는 사바나에서 이렇게 이완하기 어려운데 엄청 섬세한 감각을 가진 사자는 아무도 나를 못 먹을 걸 아니까?

11:27:43

약간 낮잠을 편하게 자는 그런 것처럼 그 힘이 주는 호쾌함? 다 뚫어버리면서 가서 오히려 고민이 사라지는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재고 따질 시간에 캉캉 캉캉해서 캉 됐다 하자 하는 몸이 고생하면 머리가 편해요 같은 근데 서영한테 그 힘이 나는 느껴지는 것 같아

11:28:13

지금도 홈 요가 할 때도 민정욱 쌤이 서영이 힘이 좋다고 하잖아 약간 그런 게 다 남아 있는 것 같은데 근데 뭔가 우리가 가진 힘을 언제 어떻게 얼만큼 쓸지를 계속 연습하는 과정 같거든 그냥 그 과정 안에서 지금은 약간 후퇴한 리트리스를 한 상태이지 않을까 근데 내가 되게 겨울왕국에서 엘사가 힘을 막 숨겼다가 막 썼다가 마지막에 정령이 되면서 완전 가장 최상의 상태로 채화를 해서

11:28:54

그 풀포텐셜을 다 쓴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그 여정이 좀 모두에게 있지 않나 생각을 해요 여성들에게 그런 힘이 다 있고 그런 자원과 연결된 힘이 있고 지향점은 마지막에 딱 잘 채워진 상태가 아닐까 생각을 하거든요 나도 그런 의지나 힘이 있는데 지금은 살짝 후퇴하고 있는 그 지점도 있어

11:29:25

서영도 그런 게 있는 것 같고 그런 식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 힘이 되게 세다는 건 의심하지 않고 지금 살짝 장갑 낀 상태일 수도 있어 그냥 서영이 이거 벗으면 이제 난리 나 이게 가영 말이 맞는 것 같아 난 가끔 그 생각했어 가영도 이 힘이 되게 센 사람일 텐데 라고 왜냐하면 석사를 하고 해외에 가서 뭘 하고

11:29:59

뭐가 이제 힘들고 맘에 안 들 때 바로 이제 움직임으로 한번 바꿔보고 이 모든 피보팅과 이런 견디는 것과 이게 다 그 힘을 길러준단 말이지 그래서 가형 이야기 듣고 하면서 사실 이야기뿐만 아니라 금간불교 자체가 강함을 타는 사람인데 근데 그 강함을 배치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걸 써서

11:30:37

뚫어질 때가 있고 그걸 써서 부러질 때가 있고 그치 썼는데 뚫리는 게 아니라 터져버릴 때도 있고 그래서 이렇게 하는 거고 그래서 뭔가 봉수리언니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거를 그 힘을 운용하고 흐름을 읽는 걸 연습할 수 있는 방식이 몸이 난 제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기도 하고

11:31:08

효율적인 것 같아 그 에너지적인 감각을 사실 몸의 감각을 모르면 뭐라고 전달해야 될지 모르겠네 맞아 과정인 것 같다 우리 또 기획하자. 갑자기 너무 재밌네. 다 좋은 것 같고.

11:31:39

얼마 전에 그런 롤픽 선생님 수업을 들었는데 거기서 그 분이 허락을 주제로 풀어내신 거든. 허락. 허락 허용라는 주제로. 바닥과의 지지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했었어 한 번은 서서 하고 한 번은 누워서 했는데 원리는 간단했어

11:32:11

바닥한테'내 몸을 좀 허락, 내가 좀 더 편하게 눕는 거를 허락해 둘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고 내 몸한테도 물어보는 거야 조금 더 힘을 내려놓아줄 수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거나 문장은 다 달라질 수 있어요 아니면'바닥을 조금 더 받아줄 수 있어?' 그런 식으로 계속 바닥한테도 물어보고 내 몸한테도 물어보고 왔다갔다 계속 하면서 감각이 어떻게 달라지면 체크해보는 거 있어요 근데 그분들이 좀

11:32:44

어떻게 느낄지가 고민이긴 한 것 같아요. 허락이라는 바닷가의 지지감을 느낄 때 그런 작업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 그거 듣고 생각난 아이디어는 이 허락과 허용을 자기가 자기 스스로에게 편안함을 허용하는 경우 -음으로 가져가서 -음으로 가져가서

11:33:15

그... 제일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이런 걸 하잖아. 근데 이게 편안한 자세는 아니란 말이야? 어, 이게... 심리적인 안정감은 이렇게 해서 좀 못 들 수 있지만 편안하진 않단 말이야. 이렇게 한 다음에 내 몸이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조금 더 이완되고 힘이 풀어질 것 같은지 생각, 이렇게 느껴보고 움직이기 전에 그..

11:33:49

그.. 그.. 그.. 힘을 풀 지점? 뭐 이렇게 있었으면 이렇게 바꿔야지. 얘같은 걸 한 다음에 움직이기 전에 나는 나에게 목을 편안하게 두는 것을 허락해야지. 그래서 이걸 좀 풀고 여기에서 그 다음에 또 어떻게 하면 마음 말고 몸이 편안할 것 같아. 몸이 더 유한하려면 어떻게 자세를 바꾸면 될 것 같냐. 그래서 팔을 내려놓으면 될 것 같아요.

11:34:21

나는 내 팔이 이완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하고 이제 내려놓을 거예요. 좋은데? 그 다음에 뭐 나는 내 다리가 이완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렇게 내려놓고 내려놓고 하다가 나는 내 몸이 완전히 이완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스스로에게 그걸 허용해주는 것과 그걸 실제로 몸을 하나하나 풀면서 암호를 내리면서 그걸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11:34:53

좋아 나는 나도 좀 비슷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음 그렇게 나는 내 팔이 이완하는 걸 홍합니다 다리가 이완하는 걸 이렇게 가면은 조금 더 딱 확정된 문장이고 그 문장만 들었을 때에는 실제로 허용을 안 하고 싶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큐잉을 주는데 이런 단원적인 문장들은 후반부에 넣고 초반에는

11:35:31

지금 초반에는 주변에 뭐 땅? 지금 접촉하고 있는 땅한테 제 몸을 조금 더 받아주실 수 있나요? 허락해주시겠어요? 제가 몸을 조금 무게를 살짝 내려놓는 거 허락해주시겠어요? 이런 식으로 물어보고 그 다음에는 몸한테? 땅에게 내 무게를 내려놓는 걸 허락해주시겠어요? 이런 식으로

11:36:02

주변 환경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을 해서 점점점 이제 약간 좀 단언을 하는 문장까지 가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약간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드네 바로 직관적이죠 내꺼만 봐봐. 이거는 어때? 약간 거울 효과를 노리는 건데 방어적인 자세 하는 걸 했잖아. 그 다음에 한 명은 자기가 했던 자세 그대로 방어적인 자세를 또 해.

11:36:33

다른 한 명은 그걸 밖에서 보면서 이 사람 몸이 긴장이 들어가 있는 데를 이렇게 체크해. 자기 눈에 봤을 때 저기 긴장 들어가 있다. 손이 긴장이 들어가 있다. 이런 걸 체크를 해.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떻게 하면 이완이 될 것 같은지 자기가 생각해보고 뭐 안하고 쉐어링 할 때 그 얘기를 해줘. 어깨가 이렇게 뭐 어디가 긴장이 들어가 있고 그 자세를 할 때

11:37:05

어디가 굳어있어 보이고 어느 근육이 팽팽했고 이걸 다 얘기를 해줘 그리고 그걸 서로 역할을 바꿔서 한 번씩 해 그러면 거울 치료 효과 같은 게 좀 나요 엄청 긴장되겠다 저거 힘들겠다 이렇게 할 것 같아 그 다음에 그러고 한 번 더 해보는 거야 똑같은 자세를 그래서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말해준 것 중에 하나를 긴장을 내려놓으려고 한 번 해보는 거지

11:37:42

손이었음을 이렇게 그 길을 한 번 혼자서 찾아보는 거야 그 사람이 말해준 것 중에 하나만 정해서 손가락 끝이 하얀 걸 보니 손가락에 긴장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보였어요. 이렇게 했을 때 그 중에 손가락만 찾아서 이 힘을 이렇게 놔보는 시도를 하나 해보는 거지. 그런데 그것만 해도 자극이 엄청 날 것 같아. 암어를 풀려는 시도만 해도 나는 자극이 쎌 것 같아서

11:38:16

듣고 한번 해볼까 하고 혼자서 그걸 한번 해보고 그 다음에 둘이서 쉐어링하게 하면 어떨까? 또 좋은 거 같아요. 약간 근데 이거를 풀 때 스스로 뭔가'괜찮아' 라고 속으로 얘기를 하면서 한번 놓아보라고 나는 이때 속으로'나는 나에게 편안함을 허용해' 이런 거 이게 허용이라는 개념을 주변 환경이랑도 할 수 있지만

11:39:03

예를 들면 땅이랑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또 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예를 들면 손을 맞대고 있다 하는데 이 사람이 그냥 기대도 되는데 너무 들어올리고 있을 수도 있잖아 이러면 제가 당신의 손의 무게를 무게를 수용하는 걸 허락해주시겠어요? 이렇게 놀아보면은 그냥 조금 놓아보고 이런 식으로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러면 이건 어때? 나중에 둘이 파트너링을 할 때 이 손 위에 상대방 팔을 이렇게 올리는 거야

11:39:37

이렇게 해서 처음에 이거를 이렇게 그리고 이걸 한 사람이 좀 이렇게 둥가둥가도 하고 돌려도 보고 무게를 느껴보세요 관절을 느껴보세요. 팔꿈치 돌아가는 거 느껴보세요. 어깨관절 돌아가는 거 느껴보세요. 이 사람은 그냥 힘 빼고 하고 이 사람은 이 사람 몸을 느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 큐잉을 서로 주고 받은 다음에 다시 해보세요.

11:40:10

그래서 이거 들고 있는 사람은 제가 당신 팔의 무게를 수용하는 걸 허용해 주시겠어요? 말이 어려운가? 말을 조금 쉽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허용해 주세요 하고 그 사람은 허용합니다. 이거를 그냥 정해진 말을 따라하는 거라 하더라도 이 말을 주고받은 다음에 다시 해보는 거지. 음~ 좋다~ 좋다 좋다

11:40:40

그래서 둘이 또 얘기하고 저널리 아~ 둘인 것 같아 이거까지 하면 좀 그러려나? 그러고 나서는 약간 이걸 이제 자유롭게 조금 회복하면 너무 이 사람들도 부담스러울까? 그러면 깨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그 다음에 내가 생각났던 거는 여기서 하다가 그 다음에는 내가 무게를 마음대로 해볼 수 있는 것까지 생각을 하게 됐어요 무게를? 아 이렇게 약간 무게를 가볍게도 하고 무겁게도 할 수 있는 옵션을 주어보면 어떨까?

11:41:13

너무 어드밴스드인데요 선생님? 그건 그래 근데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근데 만약에 각을 봐서 좀 괜찮다 하면은 움직임이나 옵션을 열어주는 것도 좋겠다. 좋은데? 분위기가 된다는 약간 들었는데 이분들에게 좀 너무 어드밴스드인데요 선생님 싶었어. 근데 그때도 조금 애매했던 게 두 분 정도는 안경 쓰고 나이 있는 머리 짧은 여자분이신거죠?

11:41:44

그분은 예전에도 이런 모형 치유를 경험한 적이 있으시네요 윤지 님도 더 심화된 수업도 들으셨어가지고 더 할 수 있는 사람들인 거예요 이 사람들 그래서 막 움직이려고 하고 더 표현하려고 하는데 같이 하는 파트너들이 완전 꽉 막혀 있으니까 이분들이 혼자서 뭔가를 할 수가 없고 여기에 맞춰야 되는 상황이 또 있었어요 그래서 참 애매했어요 어려웠어 그렇게 그 상황을 오히려 이용할 수도 있을까?

11:42:14

근데 이용하기가 이용한다면 두 분 정도 그렇다고 했지? 근데 그 분이 다시 신청한 지도 모르겠어서 근데 차라리 이렇게 정해진 활동을 하면 그 사람들도 그냥 정해진 거에 집중을 할 테니까 별 문제는 안 생길 것 같아. 근데 조금 아쉽긴 했다. 어쩌면 이런 류의 활동은 그분들에게도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

11:42:54

왜냐하면 좀 못하시는 분이 받아주는 역할이라고 한다면 나는 이걸 계속 이완하는 거는 내 어드밴스드 만큼 내가 계속 더 이완해서 이 사람들 내 무게를 계속 내릴 수 있잖아. 그치. 그리고 이거를 내가 이렇게 조작하는 거면 나 해주는 사람은 이렇게 얼마 못해도 막 나는 팔꿈치도 해보고 손목도 해보고 어깨도 해보고 팔 이렇게 움직이네. 무게가 이러네. 막 이런 거 해보고

11:43:24

이렇게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오히려 기버 리시버 관계로 가면 그분들이 조금 더 이렇게 너무 상호호해적인 거는 한 쪽이 못하면 그렇지만 기버 리시버는 한 쪽이 못해도 내가 줘버리면 되고 내가 받아보면 되니까 조금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훨씬 나을 것 같아서 좀 애매했겠다고 그리고 조금

11:44:03

그런 성향의 차이가 있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먼저 하고 싶은 역할을 정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기버를 먼저 하고 싶다 하면 그 사람이 그냥 기버를 먼저 하게끔 그게 좀 더 편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 네. 두 시간 반인데?

11:44:47

근데 이거 하나하나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또 시간을 많이 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더라고요 테스트도 그냥 이렇게 하는 거를 한 번만 하면은 짧잖아 소통을 해서 또 어디에 필요한지 물어봐서 딴 데를 해달라면 딴 데를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몇 번을 지속할 건지

11:45:20

혹은 아니면 한 두세 번 정도는 이걸 받는 사람이 V를 설정을 하는데 마지막 한두 번 정도는 그걸 주는 사람이 뭔가 이곳에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라고 해서 한번 해보지 못하겠지? 라고 하죠 타임 테이블을 한번 쭉 해볼까 그러면?

11:45:51

좋아 그래서 각 프랙티스마다 옵션을 얼마나 추가해줄지 그러면 일단 명상 명상 해야 돼요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되게 엄청 간단하게 그냥 서서 웜업으로 살짝 아래로 롤다운 했다가 롤업하는 거 그런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그거를 할 때 그냥 진짜로 다른 땅이랑 붙어있고

11:46:22

머리가 무게 때문에 떨어지는 느낌으로 접지시켜주기 좋겠다 그런 것도 좋을 것 같고 발이 붙어있는 상태로 그냥 몸을 앞뒤로 기울여보고 양옆으로 기울여보고 그냥 원도 그려보게 하는 거야 그래서 내 발 주변에 테두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직접 해보는 게 더 좋아요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 그래서 약간 다리 잘 연결이 돼 있는 거를

11:46:54

내 무게도 얹어져 있지만 땅도 나름 이뤄지고 있는 거를 앞으로도 갔다가 근데 이거 아주 천천히 안고 혼자 참색하게 해 보자 그리고 이제 발 바깥쪽에 테두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테두리에 무게가 옮겨간다고

11:47:56

엄청 발바닥으로 집중되면서 내부 수용 감각으로 전환하기 되게 좋겠다. 괜찮은데? 조금 시작할 때 몸이 풀리는 스트레칭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서 몸이 깨지긴 해야 돼. 이런 거랑 그냥 식히는 거야. 일단 아래로 내려갔다 오면 척수가 좀 풀리잖아. 그러면은 이번에는 천장도 한번 볼게요 하는 거야.

11:48:26

그래서 척추가 좀 뻗어나가는 걸 느껴보세요 하면은 뻗겠지? 무브라우는 이런 거 시키고 목에 회전도 시키고 그다음에 스트레칭도 다리를 이렇게 넉넉하게 벌린 상태에서 누군가가 나의 왼손을 살짝 들어 올려준다고 생각해보는데요 왼손을 왼쪽으로 잡아당겨서 들어 올려줍니다 이제 위쪽 손닥둔으로 들어 올려준다고 생각하고

11:48:59

관절 사이에 간격이 생기고 이제 그 손을 오른쪽으로 당길 때 골반은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가요 이렇게 해서 그 정도 따라하면서 약간 멀툴리기 수동적으로 내가 따라가는 감각으로 하면 이분들도 좀 내려놓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거든요 어쩌면 귀공이 되게 잘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음~ -그거지. 몸 깨는 거 하는 건 생각해요. -아 그것도 괜찮겠다. -그치. 아 근데 약간 그분들이 그거

11:49:30

기공 이런 거를 막 할까? -라는 생각에 -되게 막 싫어하실 것 같아. 되게 막 어색해하실까봐 또. 그러니까 기공도 약간 재밌는 부분 있잖아. 그런 거 되게 싫어하실 것 같아. 근데 덜 이상해 보이는 그런 건 괜찮은데. 다른 건 안 해도 되는데 뭘 생각했냐면 되게 수동적인 내가 생각해봤을 때 몸과 마음이 처져 있는데 움직이라고 시키면 되게 싫거든.

11:50:05

근데 이거 있잖아요. 내 팔이 나를 때리게 만드는 거. 뭔지 알지? 그냥 되게 게으르게 몸 하는데 내 팔이 나를 때려. 이 게으른.. 나 이거 할 때 진짜'와 이거 진짜 게으른 데 효과 좋다'라고 생각했거든요. - 너무 좋아. - 이거 딱 좋지 않아. - 너무 좋아. 이건 괜찮겠지? - 이건 괜찮은데. 손 끝으로 이렇게 모음 이렇게

11:50:41

아 좋다. 이거 너무 좋은데? 지금 딱인데? 기분이 좋은데? 이거 너무 좋다. 지금 계획은 좋아. 하면서 우리가 스스로 복지 챙겨가 혼자 하면 안 할 거 일이 되니까 계속해서 몸이 어느 순순히 이하로 떨어질 일이 없어 그리고 비빈 다음에 눈가에 대고 눈에 얹고 이런 것도 좋은 거

11:51:13

너무 좋다 요경이랑도 살짝 쓰다듬으면서 시작하긴 했고 좋아 좋아 응. 명상하고, 몸 쓰다듬고, 일어나서 발 롤링해서 발 느끼고, 롤다운 롤업하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시작할까? 좋아. 너무 좋아. 좋아. 명상, 피부 쓰다듬기, 발 롤링, 척추, 롤 다운 롤 업

11:51:45

팔 팔 휘두르기 손끝으로 톡톡 좋아 좋아 그 다음에 걷기 어때? 좋아 꺾기. 처음에는 그냥 공간 탐색해라. 익스플로레이션 탐색해라. 그 다음에 걸을 때는 아예 큐잉을 제일 안전해 보이는 곳을 찾아라.

11:52:18

네. 안전한 곳 찾기. 그래서 아니면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서 거기 도착해보라고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한번 좀 거기 머물러 보고 그 다음에 또 어디가 마음에 들어요? 또 가보기 하고 그러면 탐색한 다음에 모였을 때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드는지 얘기하기

11:52:53

그래서 그걸 얘기하고 그 다음에는 거기로 갈 건데 거기로 내가 계속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감각하고 도착했을 때 도착했음을 감각해요. 음~ 좋아. 응. 굉장히. 쉐어링. 오리엔테이션. 아 그러면 거기서 자연스럽게 가장 편안한 곳에 도착을 한 다음에 내가 좀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로 있어보라고 하고

11:53:27

거기서 그냥 그 방어하는 자세 프랙티스로 넘어가도 그쵸? 그것도 좋은데? 근데 지금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가 그분들에게 너무 어려운 큐잉일 것 같다는.. 그걸 빼자 그럼. 그걸 빼고 그냥 거기 가서 방어하는 자세로 가자. 왜냐면 이완을 못한지 오래돼서 편안함을 이 먼지를 잃어버려가지고 편안함 자세라고 하면 이렇게 될 것 같아 뭐가 너무 많아 그러게 단순하게 가야 돼

11:53:58

아 시작할 때 그거 그 저널링할 거 챙겨오라고 미리 얘기하는 거랑 쓰고 찢을 거다. 종이를 가져갈까 우리가? 그리고 펜은 거기 공간에도 많이 있었고 내가 그때도 펜을 그냥 가져갔었어. 그래서 있어, 키트가. 그러면 종이만.. 종이 그냥 우리가 뭐.. 남는 거 가져가면 될 것 같아.

11:54:30

오리엔테이션 하고 도착하고 방어적인 자세 약간 거의 담요 같은 거 있겠나? 없었던 거 같긴 한데 물어봐야겠다 담요 필요해? 그게 아니라 이렇게 벌러블한 자세 할 때 허리를 살짝 눕혀서 담요 같은 것만 하면 더 벌러블해지잖아.

11:55:04

이렇게 완전 활처럼 이렇게 벌어지는 거니까. 그래서 그걸 하면 좀 더 이렇게 오슬레이션을 크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없어졌을 것 같아. 없어졌을 것 같아. 그냥 엄청 몸을 최대한 작게 말고 그 몸이 나를 숨겨준다고 생각을 하는 자세로 방어적인 자세 만들라고 하고 그 다음에 펼쳐고 다시 방어적인 자세 가고 펼쳐고

11:55:40

-끝- -하고 저널링하세요. -근데 그 전에 방어적인 자세에서 몸 한 부위씩 이완하는 거 하지 않았어? -몸부씩? -모부 나는 내 팔을 이완하는 걸 허용한다고 하자고 우리 거기서 의견이 그거 있었어. 그 한 사람이 보면서 '얘 이거 이거 권장돼 있대요' 이렇게 말해주는 거.

11:56:13

그 작업을 먼저 하고 다시 할 때 그 오실리에이션을 하면 좋을 것 같아. - 방어적을 일단 완전히 풀고 하는 거를 - 방어적인 자세를 먼저 하고 약간 어센틴 모브먼트처럼 서로 봐주고 며칠을 하고 그 다음에 여기에서 이렇게 풀어보는 여기서 뭉클었다 풀었다를 좀 왔다갔다 하는 거를 그 다음에 하는 게 조금 편안하지 않을까? 어쨌든 푸는 거가 되게 취약해지는 거니까

11:56:46

그렇죠 그건 어때? 우리 하려던 걸 다 하고 마지막에 하니까 보고 제 저기저기 긴장돼 있어요 하고 손가락만 풀어보기 어깨만 좀 풀어보기 이걸 계속 찾아가고 못 찾을 때 우리가 그냥 돌아다니면서 그 이완의 방향 좀 이렇게 손으로 가이드해주고 하 하면서 어깨 이렇게 하면서 이게 이 방향이에요 이 방향으로 한번 무게를 놔보세요 이런 거 이렇게 하면서 움직임의 그 방향성만 가이드를 좀 드리다가

11:57:17

이제 근데 안 되는 이완이 안 되는 걸 계속 하려는 그 힘을 쓰고 나면 좀 피로하잖아 여기에서 그냥 바로 하 해서 좀 이렇게 할게요 해소감을 주게. - 좋은 자세. - 그러면 방어적인 자세. - 그 작업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그걸 하자는 거잖아. - 응응. - 내가 얘기했던 것도 그거 하긴 했어. - 아 같은 얘기구나. 방어적인 자세, 목격하고, 관찰하고, 묘사해주기를 파트너링으로 하고.

11:57:48

그다음에 혼자서 이완 시도 그리고 이때 우리가 핸즈온으로 도움을 줄 때에도 허락을 구하면서? 허락은 그건 생각은 지금은 안 하고 딴 얘기 딴 걸 생각한 건데 거기서도 무빙사이클에서 매칭을 적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서 우리가 방향성 제시도 할 수 있고 같이 있어질 수도 있고 매칭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11:58:19

일부러 매칭하거나 일부러 미스매칭하거나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할 수 있다니까 재밌는데? 그거 좀 적용하면 재밌을 것 같아 핸즈원에서 무빙사이클 매치 미스매치가 있을 수 있다 오 재밌다 이거 나중엔 우리끼리 피드백할 때 재밌다 근육의 결을 따라서 했더니 더 잘됐다. 아니면 결에 일부러 반대 방향을 썼더니 애가 나한테 저항하느라 이완을 해버렸다. -그러니까 그런 거. 재밌을 것 같아. -어.

11:58:50

송개구리 심보 이용했다. 약간 이런. -무짖다. -어. 내가 이거 딱 보고 했어. 약간. 재밌겠다. 혼자서 이완 시도하고 마지막에 완전히 개 큰 이완 자세. 개 큰 이완 자세. -완전한. -무고 좋다. 너무 재밌는데요? 이거대로 잘 흘러가면 좋겠다. 근데 되게 마일드한데 효과적이게 너무 잘 되고 싶어. 너무 좋은데? 아 역시 서영이랑 짰었어.

11:59:21

우리 좀 천재. 진짜. 너무 좋다. 그리고 아 근데 그 다음에 키스트 작업을 해도 좋겠다. 완전히 풀어에쳐서 취약해졌는데 딱 보러해주는 것까지 하면은 너무 좋아. 지지감. 캐스트. 하고~

12:01:15

이러고 시간 남으면 버블을 한 번 더 하면 어떨까? 버블? 어떤 왜 생각이 났어? 뭔가 그 캐스트 자체가 내 경계를 지켜주는 느낌?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느낌인데 그걸 타인이 해줬지만 타인이 해주는 걸 받는 감각을 통해서 나도 그렇게 나한테 스스로 해줄 수 있겠구나

12:01:50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어 그리고 똑같은 걸 또 하더라도 경계 형태나 질감이나 이런 게 매번 다르잖아 똑같은 거 또 해도 괜찮겠다 생각하지 진짜 필요한 작업인데 그분들은 근데 이걸 해서 이거 하면은 이미 시간이 한 2시간 정도 될 수도 있어서 그냥 저널링의 시간을 좀 분배하고 쉐어링하면서 마무리하는 것도 괜찮아요

12:02:24

내 생각에는 그게 진짜 필요한 작업인데 어쩌면 우리가 두 번 시범으로 데모를 다시 또 해보기로 했잖아. 두 번 데모를 하는 동안 최대한 큰 자극 없이 이분들이 좋았다고 할 만한 두 번을 하는 거야. 그 다음에 장기를 우리가 가지고 오게 되면 내 생각에 그 때 이 사람들끼리 처음엔 약간 유착 되게 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12:02:59

그러니까 비슷한 아픔이 있고 서로가 서로를 제일 공감할 수 있는데 이런 작업을 할 때 푸쉬하는 게 아니라 계속 서로 관찰하게만 이렇게 어센틱 노브먼트, 위트니스 같은 것만 계속 서로 시키면서 저거 나갔다 저거 나갔네 쟤 되게 불편해 보이네 근데 그게 나인가? 하면서 서로 얘기 많이 하고 저널링하게 해서 서로 공감대가 이들 안에서 엄청 생기게 하고 우리에 대한 신뢰도 계속 계속 쌓이고

12:03:30

그래서 이거를 먼저 쌓다가 그러다가 이제 이들 사이에서 너무 좋은데 근데 우린 다른 사람이고 경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 하면서 그 서로에게 생긴 라포와 우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계 만든 다음에 그거 음미하고 이걸 조금씩 거기서부터 이렇게 후반부에서 이걸 해서 8주의 마지막에 경계할 수 있는 요 정도가 아닐까

12:04:01

이런 시나리오가 생각해. 그게 더 맞는 속도일 수도 있어. 근데 진짜 너무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까지 가려면 퍼즐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아. 라포와 실내와 그리고 그걸 했을 때 효과를 얻으려면 경계를 세웠는데도 받아들여진다 경계를 세웠는데도 연결이 유지된다

12:04:32

이 경험을 해야 돼서 그 전에 연결도 만들어놔야 되는 것 같아요 나는 뭔가 이게 가볍게도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긴 해 경계를 그냥 연결성을 별로 못 느끼는 상황에서도 그냥 이런 모양이네 한번 체크하고 또 해보고 해보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가볍게 디벨롭 디벨롭 이렇게 그치 그치 근데 그냥 지금 흐름에서 필수는 아닌 것 같고 또 얘를 넣으면 너무 볼륨이 커질 것 같아서

12:05:03

차라리 여기 흐름에서는 그냥 마지막에 마무리를 오늘 느낀 감각들을 그냥 좀 다시 명상적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도 좋겠다 처음에 시작할 때 그라운딩 했던 것처럼 클로징을 눈 감고 호흡하면서 그냥 혹은 내가 원하는 거 그냥 터치를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

12:05:37

아니면 남이 계속 받쳐줬잖아 그러면 이제 그 신체 부위 중 하나를 내가 애기처럼 안아줘 이거를 완전 이렇게 둥가둥가둥가 해주고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이렇게 좀 이렇게 - 이렇게 홀딩 해주고 - 아 그것도 괜찮겠다 그러면 우리가 캐스트도 하고 - 들어 올려주는 것도 하잖아 - 그래? 그 둘 중에 내가 원하는 거 그냥 스스로한테 해주면서 막

12:06:10

이렇게 해줘도 되고? 그냥 들어줘도 되고 어떻게... 나랑 생각해? 나 스스로를 보호해줄 수도 있고

12:06:50

그냥 나 스스로에게 그냥 기댈 수도 있는 감각인데 인트로

12:07:25

여기 한 20분 안전한 데 찾기 서로 쉐어링하기 안전한 데 찾은 데로 오리엔테이션으로 바로 가서 도착감 느끼기 또 쉐어링 한 번 하기 하면 이거 한 10분? 방어적인 자세 제일 취하는데 이게 1:1

12:07:59

우선 이제 여기가 약간 어생틱 모브먼트 같은거지 목격관찰 묘사해줘요 한 사람을 계속 목격자로 세우는 거 괜찮은 것 같다. 혼자서 이완 시도하고 우리는 핸존 해주고 터널링 회피하고

12:08:44

2~30분 거리고 싶다. 응. 2~30분. 파트너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은 한 20분. 귀지감 퀘스트 왔다 갔다 하면 이거 10분. 쉐어링까지 해서. 이것도 왔다 갔다 하면 한 10분. 30분? 40분? 1시간? 근데 저널링 중간중간 한다고 하면 1시간 반.

12:09:17

너무 대충 시간이야. 시작할 때 동그랗게 앉아서 컨디션 공유하고 시작하면 어떨까? 좋아 좋아. 해야지 해야지 아까 뭐가 머릿속에 지나가는데

12:09:57

이것도 10분 넘게 걸릴 것 같아 15분이 쉬워 막 예전에 왠진 모르지만 그게 나한테 되게 큰 임팩트를 줬던 게

12:10:49

그.. 신체를 자유낙하시키는 거였거든요. 자유낙하시키는데 마지막에 이게 이렇게 팡 치기 직전에 이 힘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 그거 그런 건 아니거든. - 아 그래? 신기하다. 그래서.. 바로 이렇게 하는 건데 다리를 이거를 진짜 이렇게 손을 없이 이렇게 바로

12:11:21

자유나카인데 제로를 치기 직전에 힘으로 바꾸는 이런 프랭티스를 한 적이 있어요 근데 이게 몸에 몸을 자연학화 시켜야 바닥을 치기 직전에 힘으로 탁 박수자 이걸 잡을 수가 있는데 자연학화 시키는게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빠른 애들 다 하는데 나 혼자 그게 안돼가지고 혼자 구석 가가지고 이것만 더 좋겠거든?

12:11:54

다리도 했다가

12:12:41

왜 난 안 될까 하면서 하다가 이렇게 무서운 데도 계속 하니까 어느 순간 이렇게 이이이이~ 하는데 탕 나질 때 진짜 이렇게 부잉~ 하고 울었거든 이거 되게 위험하네 고자극 많이 올라오는 프랙티스 같은데? 맞아 아~ 근데 어쩔... 뭔가 좀 라포가 쌓이고 기뻐지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되게 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한테 그치 그러니까 이게 외부 인터랙션은 아닌데 혼자 했을 때 안에서 강하게 올라와요

12:13:16

그치 근데 모르겠어 이게 들어가질 수도 있고 안 들어가질 수도 있는데 왜냐면 방어 기제가 세면 또 안 될 수도 있고 근데 들어가졌을 때는 되게 크게 올라올 것 같아서 그걸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느냐가 좀 중요할 것 같지 오늘 만약에 이거를 시켰어

12:13:56

- 이건. 나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 왜냐면 이렇게 내가 딱 힘을 풀고 놓을 때는 이게 가능하려면 뒤에서 이렇게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나는 좀 더 안심을 하고 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건 내 힘으로 딱 그라운딩에 선 상태로 놓는 거는 진짜 어드벤스트 같아. 혼자서 나를 지지할 수 있어야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매우 동의해. -그치. 아니면 누가 뭐 벽에 기대거나 뒤에서 받쳐주는 상태로 놓는 거? 그런 게 조금 더 이전에 할 수 있는 활동인거든?

12:14:29

아니면 약간 재미 쓰면서 서로 랍퍼 쌓는 거 이거 어때? 아 이거... 그것도 좋은 거 같은데. 좀 어드밴스드? 그것도... 근데 그런 접근은 좋은 것 같아. 근데 뭔가 그때 첫 번째 시간에 했을 때 기대는 거 자체가 기대는 단계로 넘어가는 게 좀 힘들었어. 근데 이거 다 기대는 거잖아. 아니면 이거 내 팔 받치기 이렇게 하잖아. 이게 기대는 건데 내 무게중심은 여기 있어서 팔만 내주는 거잖아.

12:15:04

그런 식으로 신체 일부만 하는 건데 앉아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바닥에 앉아 나랑에 뒤에 있는 사람이 이렇게 무릎을 세워서 이렇게 받쳐줘 그래서 거기에 내가 이렇게 기대 뭔지 알겠어? 뒤에 있는 사람이 무릎 이렇게 하고 앞에 앉은 다음에 이 무릎에다가 이렇게 하는 거야 그리고 이제 고개를 넘겼을 때 여기를 좀 이렇게 받쳐주는 거야 뒤에 있는 사람이 이렇게 앉아있는 거고? 응. 지금 여기서 뒤로 기대만 했을 때 이렇게 받쳐주는 거에요.

12:15:35

그리고 뒤에 있는 사람이 무릎을 세워서 여기에 무릎을 대고 뒤에 있는 사람이 무릎이랑 종아리가 내가 뒤에 있는 사람은 가형의 등 허리 쪽을 좀 이렇게 등 쪽에 받쳐주고 근데 손이 없으면 아마 이게 엄청 이렇게 꺾일 거잖아. 그래서 손으로 약간 어느 정도의 각을 이렇게 해서 고개를 이렇게 잡고 살짝 이렇게 흔들어주고 와~ 너무 웃다 갔다 해주고

12:16:07

이렇게 하면서 내가 굴리지 않았는데 이 사람이 먼저 가진 않는지 관찰해보세요. 그래서 관찰하는 거 중간에 기대 있는 사람한테는 내가 고개를 굴리지 않고 온전히 상대방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만 내 고개를 움직여요. 네~ 고맙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할 때 상대방의 목을 아주아주 천천히

12:16:39

올려주세요. 여기까지. 한남에 둘이 대화하기로? 어때? 이렇게. 근데 이거가.. 어떤 분들이 올지 모르겠어서.. 아니면은.. 근데 이것도 뭔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 고차.. 고자용이야? - 만약에.. 지난번에 왔던 사람이 그대로 온다면. 근데 되게 이런 걸 많이 부담스러워 하셨던 분들이

12:17:10

'다 신청을 안 한다' 하면 이제 가능할 수도 있는.. 아니면 차라리 코스미 킬링을 하면 어때 마지막에 그 정도는 안 부담스럽지 않을까 그냥 누워서 장기마다 손 터치를 옮겨가면서 2분인가씩 머물렀었던 것 같고 그건 어떨까? 가늠은 안 되지만 카드로 들고 가죠.

12:17:43

맞아. 왜냐면 호스미 킬링이 건강한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별거 아닌 이거 뭐지? 이럴 수도 있는 건데 어떤 면에서 난 엄청 강력하다. 너무 강력하지. 너무너무 강력하다. 진짜 강력하다. 신체적으로는 안 역동적인데 에너지적이고 침투력은 진짜 커서 어떤 면에서 고자극 엄청 고자극이라고 생각하겠네

12:18:15

그치? 엄청난 고자극 근데 이것도 만약 우리가 다회차 한다면 뒤쪽쯤 가서 이거 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 라포 생긴 후에 하면 터질 것 같아 음.. 근데 내일은 왠지 안 읽는 것 같아. 내일은 눈물 받아들 수 있어. 그건 맞아. 하지만 카드로서 우리가 같이 떠올려놓고 내일 했는데 갑자기 뭔가 슥슥슥 풀려서 임팩트 줘. 마무리 임팩트 빵 하면 왠지 터질 것 같아.

12:18:46

아니면.. 아니면.. 안 해줘. 좋아. 좋아. 못 받쳐주는 건 어때? 팔 이거 한 다음에 어차피 앉아서 이러고 있을 거잖아. - 서서하는 거 아니야? - 서서해? - 앉아서 상관없어. - 그건 그래. 서서해도 되고 앉아야죠. 이렇게 붙어있을 거니까 이 상태로 한 사람은 앞에 한 사람은 뒤에서 '머리해줍니다' 하면 자연스럽게. 근데 그게 내가 상당히 잘 안 되긴 하거든요. 자세가.

12:19:17

자세가 좀 불편할 것 같아서. 아 진짜 웃겨

12:21:15

다리 - 근데 이러면 이완 플로우까지 완벽한데? - 완벽해 - 누워가지고 이게 에에에 하고 - 너무 좋아 - 괜찮은데? - 딱이야 딱이야 괜찮네 그리고 이 Give Receive 방식 괜찮은 거 같아 어 완전 괜찮은 거 같아 - 이게 리드 팔로우는 너무 어드밴스드고 - 너무 어려워 - Give, Receive가 딱 좋은 것 같아요. - 너무 능동성이야.

12:21:46

- 어 그건 너무 - 머리 아파. 어 힘든 그거였어. 그러면 이렇게까지 한 다음에 마지막에 그거 어때요? 약간 우리 숨 보조해주는 거 있잖아요. 하고 내쉴 때 여기 가슴뼈 아래로 이렇게 해주는 거다. 이렇게 한 다음에 하고 흉가 이렇게 닫아주는 거. 하고 이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숨 들이마실 때 그냥 캐스트 감각처럼 이렇게 해줬다가 내쉴 때 그냥 살짝에 이런 것도 기부 리쉽으로

12:22:18

마지막에 좀 해주는 곡은 처음이야 괜찮겠지? - 아 나 조금 - 아니면 이것도 카드 어 이것도 그냥 생각만 해야죠 그 지난번의 기억이 강렬해가지고 좋아 좋아 근데 이번에도 다른 분들일 수도 있고 근데 문득 기브리치부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너무 좋은 포맷 같아 리드 팔로우 이전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툴을 발견한 것 같아요. 너무 좋아.

12:22:52

근데 이게 난 운빛 정신과랑 하는 거에 진짜 큰 장점 같아요. 진짜. 진짜 약간 뭐라고 개복치 같은 사람을 만나야 섬세하게 이걸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리드 팔로우나 리시브나 이렇게 살다가 기브리시브가 훨씬 더 쉽고 먼저인 개념이구나 그러니까 그걸 나도 지금에서 깨닫는 거거든 오 이런 식으로 나도 너무 신기하다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은 정말 가장 아기 때는 우린 받는 거 밖에 못했어

12:23:24

너무 신기하다 주고 받는 거 밖에 못했어 그때 그리고 사실 주고받는 게 사회생활과 연결의 기본이잖아 리드 팔로우보다 더 전에 그냥 주고받는 거 근데 이들이 사회에서 지금 이게 안 되잖아 너무 좁아져가지고 그 좁아진 사람들끼리 조금씩 이걸 주고받으면서 이걸 계속 확장하면서 넓혀가면 이들 안에서도 되게 서로가 사회에서

12:23:57

되게 홈그룹처럼 지지해주는 그룹이고 이해해주는 사람이자 자기가 이 넓혀가는 여정을 아는 사람들이 되면은 되게 의미있을 것 같아요 진짜 좋다 진짜 좋다 -춥지서야? -나 추워 잠깐만 이거 입어 나 지금 괜찮아 입고 있었어잖아 좀 미리 줄거야? 살래 아 뒤에서 입혀줬어야 되나? -그러면 이제 두근 -심쿵 - 아 됐어. - 놓쳤다.

12:24:30

- 소영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는데. - 그럼야지. 아, 아, 아. - 소영이 왜? - 아니야. - 뚝딱. - 뚝딱. - 해. - 좋아. 좋은 것 같아. 완전히 다 짰어. 브라보 되게 아름답다 주고받는다는 것은 되게 아름다운 거구나 핵심인 것 같아 그리고 우리는 늘

12:25:00

주고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항상 줄게 있다 아.. 아는데 나는 내가 그걸 지금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도 아는 거 주는 거? 주고 받는 거 사실 아 그거 나도 무서워 그게 안 무서운 사람도 있나봐 근데 아 나 안 무서운 때가 있었다? 나도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

12:25:33

있었단 거 같은데 어릴 때? 그때가 좋았지 망할 넘어스했어 그때가 좋았지 망할 넘어스했어 근데 이게 안 무서운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모두에게 안 무섭다기보다는 내 생각에는 안 무섭게 이걸 잔뜩 주고받을 사람이 있는 것과

12:26:10

주고받다가 다쳐도 언제든 나를 받쳐줄 사람이 있다. 이 두 감각이 있어야 안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와 진짜 소중한 감각이다 아무리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거는 사람이 혼자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자원이 있어서 그런 거 같아 맞아 정답이다 진짜 내가 그 지우 있잖아 지우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거든

12:26:40

주고받는 게 되게 자연스럽고 그거에 대한 두려움이야 -그런데 가족이 정말 견고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진짜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사람 중에 가장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저게 가능한 거구나. -맞아. -너무 부럽네. -그러니까. 부럽다. 부럽다. -채호님. -내가 좋아하는 거. -너의 집 하나보다 할 것 같은데? -그러니까. 우리 가족은 내가 쓰러졌을 때 받아줄 것이다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어요

12:27:14

진짜? 그 대화하면서? 얼마 전에? 그런 신념이 내 안에 있었다는 걸 확인했어요 몇 일련의 사건을 통해 그게 진짜 우리 가족은 내가 힘들어도 지지해주지 않는다 그게 정말 강하고? 겹친이 돼